저는 미리 올라와 시간을 보낸 동생과 함께 고향에 같이 내려왔습니다. 내려 오는 날 눈이 내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요. 다행히도 무사히 내려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엄청 많은 눈이 곳곳에 왔다고 합니다. 멀리서 와야 하는 친척들도 있어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사고도 곳곳에서 있었다고 하니 귀성, 귀경 모두 안전하시길 바라구요.
이제 본격적인 새해입니다.
올핸 꼭 실패 없는 이직 하시길 응원드리고. 커튜의 활동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24년도 감사드렸고, 25년도 잘 부탁 드립니다. 모두에게 행복한 설 연휴 되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