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등 파렛트 대여 등을 사업으로 하는 회사죠. 과거 연봉도 높고, 영업관리 담당자라면 다들 가고 싶어 하는 회사 중 하나였는데요. 지금도 그럴지 모르겠네요. 채용은 3자 물류와 방산 영업을 대상으로 하고, 재무 신입과 구매 경력직도 채용 중입니다. 구매의 경우 설계 관련한 경험이 필요하고 협력사를 관리하는 역할인듯 합니다.

 평점은 3.4점이고. 장점으로 연봉, 단점은 부족인데.... 전문성, 매뉴얼 등 부족 등으로 다소.... 리뷰 숫자가 좀 적은 것 같아서 참고하시고요. 연봉 영업 평균이 5193만원이고요. 업계 7% 정도라고 합니다. (상위 기준) 구글링을 하면 초봉이 4400만원으로 나옵니다. 영업은 오래 다닌 사람이 많고, 널럴~ 한 분위기가 있다고 하네요. 다만 경영진의 무능은 참고.사업 점유율이 압도적이다 보니 크게 성장/개선 없이 쭉 가는 느낌입니다.

 인사담당자님이 댓글도 달아주신 기업입니다. 초봉이 직무따라 다르긴 하나 사무직은 4....라고...하긴 하시는데. 용인에 위치하고 있고요. 나름 위치는 나쁘지 않습니다. 매출은 대략 1200억 이상, 180여명이 근무 중입니다. 평점은 3.1점인데. 직원이 장/단점이라고 하네요. 생산직 초봉이 낮은 편이라고 댓글을 달아 주셨습니다.

 경영기획 인사, CRM 등 경력 포지션이 있습니다. 영업 관리도 있네요. 정보가 많이 없어 모기업에서 찾아보면 요금제 등의 정보를 일부 확인가능하고요. 그룹 내 유심 사업을 위해 케이티엠모바일이 자산을 양수했다고 합니다. 평점은 2.6점으로 좀 낮죠? 장점은 대기업 복지가 압도적이고, 문화도 좋다고 합니다. 왠지 보수적일듯 한데...단점은 사람인데. 기싸움, 옛날 방식 등 보수적 느낌이 있네요. KT에 의존적인 것도 두 번재 단점으로 꼽힙니다. 보통 본사에서 임원이 내려오니 어쩔 수 없는 분위기, 느낌 같은 것이 있죠. 잡플래닛 평균은 4천 초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