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팀 채용/복지관련 계약직으로 1년짜리입니다. AXA의 경우 지난 1년간 300명 이상의 채용과 퇴사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영업 등 업의 특성상 다양한 분들의 입퇴사가 있을 수 밖에 없을 듯 한데요. 이는 채용관련 경력/경험을 단숨에 높일 수 있는 기회기도 합니다. 해당 포지션 이후 옮겨야 한다면 채용쪽이....좋겠쥬? 후보자 Pool > 채널 및 전형별 지원자 등 커뮤니케이션 등의 전반을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평점은 3.4 복지 / 연봉 / 밥(?!) / 분위기가 장점으로, 야근/사람/문화/직원이 단점으로 보이네요. 야근이 많다는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겠지요. 다만 연봉이나 복지는 괜찮다... 셀트리온의 만족도를 비교해 보면 삼바 정도가 앞서있고. 상위권 제약사 중에서도 괜찮은 편 같습니다. 초봉은 캐치에 5천이니, 경력은 이를 감안해서 지원하시면 되겠쥬?
평점이 2.4점입니다. 회사 생활은 편하고, 환경은 좋은 것 같으나. 연봉이 좀 낮다고 합니다. 매출도 생각보단 작구요. 제약 선택의 1순위는 신약 등의 제품에 대한 경쟁력, 노력입니다. GSK 등 제품 유통에 집중하는 회사기도 하고요. 좀 아쉬운 부분이죠. 내부 현금이 많고, 안정적인 것은 장점 같습니다. (연봉이 아닌 건물에 투자....쿨럭..)
과거 영업 담당자를 상담한 경험이 있습니다. 명칭이 영문에서 읽는 방법까지 바뀌었네요. 자동차 부품사의 선택은 '다양한 브랜드의 납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아쉬운게 연봉인데.... 단점에 나타나기도 하네요. 압도적... 연차/문화/사용/자유 등 당연해야 하는 것이 장점인 것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구매 등 경력기술서 예시가 적극 활용 가능한 공고이기도 합니다. 포스코 계열로 장점도 있고, 연봉/복지도 괜찮다고 합니다. 다만 포스코 계열들도 문화가 보수적이니까요. 이 점도 참고하셔야 합니다. 원가율이 낮긴 한데... 포스코의 제품을 살짝 가공(?)해서 판매하는 느낌이라고 보면 되겠네요.
초봉이 5400만원인 회사입니다. 공고에 딱. 다만 한미도 그렇지만 보수적인 곳! 영업의 대상도 빡센편인데요. 한미 제품이라 나쁘진 않아도 기본적으로 영업 환경 (대상/문화 등)이라 .... 쉽지 않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그만큼 보상도 확실한 듯하고요. 거의 대부분이 영업이라 이 부분도 좀... 10년 이상하면 최대 9400도 가능하다네요.
# 커튜 채용 캘린더를 매일 들어가시면, 경력직 주요 공고를 매일 5~6개 내외로 뽑아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이직에 참고해주세요.